내용
개모차는 살 생각이 전혀 없었던 보호자였는데 여행가서 우연히 이용할 기회가 있었습니다.
그날 생전 처음 저희 강아지가 찡얼거리지 않고 편히 바깥을 구경하던 모습이 기억에 남아 집에 오자마자 폭풍 검색을 했었죠
브랜드도 모델명도 몰랐던 그 때의 유모차, 사진으로만 남겨져 있던 그 유모차가 알고보니 미리미리라이트 였어요!!!
마침 단 하루 50% 라이트플러스 할인 이벤트로 좋은 가격에 좋은 제품 만날 수 있게 돼서 걱정되기만 했던 여행길이 이젠 설레여요, 고맙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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