콤비 카시트를 구매하면서 바운서를 알게되었어요.
와이프가 힘들어 할것 같아서 수면 바운서를 샀는데 정말 다양한게 쓰기 좋네요.
요리를 하거나 잠시 화장실을 갈때, 밥을 먹을 때 바운서에 눕혀두면 엄청 편하게 시간을 보냅니다.
이제 40일 지나서 오래는 눕히지 않지만 눕혀두고 이방 저방 옮겨다닐때 보행기 처럼 테우고 다녀도 좋고요.
콤비 카시트에 콤비 바운서까지 한 세트처럼 사용하고 있어서 아이도 편하게 느끼는 것 같아 더 좋네요.
이제 콤비 유모차만 준비하면 정말 콤비로 다 준비하는 육아가 될 것 같습니다.
좋은 선택이었고 주변에서도 다들 신기해하고 부러워하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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